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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8.12.

아침에 일기쓰는 여자 2023. 8. 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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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하던
태풍이
조용히 지나가서 감사.

평온한 아침.시원한 날씨.

짐  많을 거 같아
미리 나와 기다리니
늦네.


동편마음 수엔가이헤어.
컷트.

우리들 수다가
머리카락따라
흩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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