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2022.6.5.]QT
아침에 일기쓰는 여자
2022. 6. 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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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 말씀 듣고
누룽지로 아침 식사 해결.
외옹치 바다향기로
롯데리조트에서 제공한 산책로
감사합니다
날씨가 좋다
햇빛이 따갑지 않아서 걷기 좋다
생각지도, 기대하지도 않았는데
설악산보다 더 좋았지
점심 기억나지?
청초수물회
번호표 528번 들고 기다린거
뭐든 너무 기대함 실망한다지
뭐 이 정도면... 속초와서 먹을 만 ..
상도문 돌담마을
담이 돌이다
가뭄에 물이 없다
비가 와야 할텐데
조용하다
그래도 어찌 사람들이 알고 찾아 오네
표정짓기로 다들 입이 찢어져라 웃어대고
고즈넉한 여행길..
88생선구이
줄 서서 저녁 먹기
7시 30분이 되니 긴 줄 섰던 사람들을 그냥 돌려 보내네...
멀리서들 왔을텐데..
여행은 익숙한 것으로부터 벗어나서
새로운 환경을 보는것이다
여행 2일차
이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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