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2022.6.26.]잘 도착

아침에 일기쓰는 여자 2022. 6. 26.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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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격리 호텔로 잘 갔다는 소식을 들으러 우린 잠을 못 자고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돌보아 주시는  땅이라

연초부터 연말까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눈이

항상 그 위에 있느니라

<신명기 11:12>

 

모세 엄마 요게벳처럼

너를 온전히 아버지 하나님께 맡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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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24분 출발

걸어가 보자

평촌드림교회 2부 예배

" 안심하라 나니 두려워 하지 말라" 마태복음 14:22-33

예수님이 풍랑으로 인도하시고 물위를 걸어 오심으로 주는 교훈

1. 신앙의 잘못된 관점을 교정 받아야 한다

2. 하나님의 일을 기억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다린다

3. 풍랑이 아니라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

 풍랑 속에서도 함께 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는 영안을 갖기를..

 목사님의 기억속에 남아 있는  어떤 집사님의 마지막 기도 ..

 임종을 앞둔 집사님의 눈은 어디를 향하나 있었나

 현실적 죽음인가

 아니면

 본향으로 돌아가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선인가 

 우리 모두 풍랑 속에서 어디를 바라보아야 하는 지를 생각하게 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4주차 새가족강의

1. 말씀을 읽어야 한다

2. 기도(대화)해야 한다

3. 교제해야 한다

4. 전도하며 섬겨야 한다

점심을 해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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