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2022.7.15.]네
아침에 일기쓰는 여자
2022. 7. 1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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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렇습니다.
잘 알겠습니다.
명심하겠습니다.
-참새가 방아갓을 그냥 지나가랴
민경이 예람이 나경이까지 오다
오늘도 이들은 역할극 한판 하고..
사라지다
1시 출장
매화초
군포양정서 근무할때 교감선생님이
교장선생님으로 오셨단 말을 듣고
이제야 찾아 뵙습니다
너무 만나고 싶었는데
오늘에서야....
마을형 협의회.
삼일초 선생님은 일이 있어 참석 못하고
해양초 김하란 선생님..
안산와서 작년에도 많은 도움 주시고
올해도 거점학교로 이렇게 도와 주시니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똑부러지는 매화초 선생님..
나는 신규처럼
또 질문할 것을 적어서 하나씩 물어본다.
5시에 예약해 놓은 유니스의 정원..
삼일초 선생님도 합류하고..
사진에 일가견 있으신 하란선생님의 강의를 들으며
막 눌러 보았다
중요한 것은 빛이란다
나도 좀 소질이 있나??
오 좋다 . 이 정도면 작품인데..
스프
어머나
메인 메뉴인 록하트 바비큐 다섯가지 바비큐의 3인용 플래터는 사진도 못 찍었구나
왠만하면 내가 찍는데 왜 깜빡했지..
아쉽당
자리 옮겨 카페
또 한번 사진 강의
흑백으로 하니 운치가 있네..
나이가 드니 차도 꽃차다..
오늘은 사진이 꽉 찼다..
내 일기장이 사진으로 배가 부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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