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22022.8.22.] 정애 샘
아침에 일기쓰는 여자
2022. 8. 22.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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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제철쌈밥.
좋은 만남 기대하는 아침
숲헤어
전화하니
11시 시간 된다 하여
곧장 고고
542. 80번 버스 갈아타고
딱 11시 도착.
염색 손질
35000원.
점심
순대국
내장탕 두개 포장해 들고
평촌도서관 책 대여
오다가 엘리트부동산 잠깐 들리고
5시출발
정애샘 미정실장 만남
변함없는 모습들
손 씻는 항아리 탐나네
발안배밭을 태양광 설치해놓고
임대업까지.
정애샘은 그때만 해도 명절에
모든 직원들에게
배를 한박스씩 돌렸지.
베푸니
복 주시는가.
미정실장님
집까지 태워주고
좋은 만남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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