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2022.8.28.]꿈 너머 꿈을 꾸는 교회(2)
아침에 일기쓰는 여자
2022. 8. 28.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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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갈라디아서 4:6
9시 예배를 드릴 수 없었다
어제 수련회
그냥 참석만 했는데도 피곤하다
10시 30분 출발
날씨가 너무 명품이다
이런 날 걸어가도 되지만
그냥 양보했다.
여유있게 나오니 신호등도 걸리지 않는다
오늘 말씀
사도행전 2: 14~21
책 나는 3D이다( 배상민교수)
Dream,Design,Donate
베드로를 통해 우리가 품어야 할 교회의 꿈
1. 상처가 치유되는 꿈
2. 하나됨을 이룰 수 있는 공동체
3. 은혜의 목마름이 있는 공동체
<기대> 찬양을 부르며
평촌드림교회가 그런 교회 되기를 기도했다.
마치고
집 도착하여
잔치국수. 떡볶이 뚝딱 만들어
점심해결
오늘은 좀 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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