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9.10.]추석연휴

 

파주
형님부부 출근
우리셋 어머님 예배드리고
점심 식사 후
오빠집 도착
다들 모여 저녁식사
명절에 친지가족들  만나 이야기 하고
너무좋다
감사시간.
언니네가 사과한박스돌리고
연희가 사골두박스씩 돌리고
나는 도토리묵가루 돌리고.
나누고 베풀기를 힘쓰는
자매들의 사랑
늘 넘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