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한국 일기

[2022.12.31.]진짜 바이 2022년

아침에 일기쓰는 여자 2022. 12. 3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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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시편62:5

2022년 계획서를 보고
2023년 계획서를 짜 보다

 


점심은 여기서

치즈샐러드

까사피자

단호박파스타

이게 둘째 입에 맞았나?
엄마도 이거 만들 수 있죠? 자꾸 묻는다..
그럼 엄마도 만들 수 있지..
아빠 왈
엄마가 만들면 호박죽?

그라탕

공간은 좁았지만
지나가다 한번
온 가족이 와 보고 싶었던 곳..
오늘 와 보았네..
백운호수 가자고 조르던 남편도
나쁘지 않았는지
흡족해 한다.

오다가
스벅에서
아빠유트브 김치국물 좀 마시고
배꼽이 덜덜 거릴 정도로 웃었다
올해 이렇게 웃으면서 하루를 보내서
감사합니다

한국시각 5시 30분에는 온 가족 함께
2023년 계획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 나누고
저녁 7시 15분에는 출발하자


걸어가는거 좋아하는 나 따라오는 가족들


백영고 내 평촌드림교회

7:39도착했는데


<하나님이 안아주심을 고백할수 있기 위해서  기억해야 할 것들>
1.앞서 행하시는 하나님에 대한 믿음
신명기 1:30
먼저 가시는 너희의 하나님
신1:33
너희보다 먼저 그 길을 가시며
2.나를 위하여 싸우시는 하나님을 기억하기
신1:30
너희를 위하여 싸우실 것이요

두려움의 말이 생각 날때마다
선포해야 할 말씀
이사야 46:11
내가  말하였은즉 반드시 이룰것이요
내가 계획하였은즉 반드시 시행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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