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2.22.]쉼2

 

주께서 인생으로 

고생하게 하시며 근심하게 하심은

본심이 아니시로다

예레미야애가3:33

 

뉴코아에

시계 고칠 수 있나 한번 가보자

그리고 오늘 영실집사님 보내준 선물 안 쿠폰을 들고 백화점 가서 샘플도 받고...

오늘도 쉬자

내일은 출근이니..

 

둘째가 같이 가자 하여

뉴코아 가서

내 자켓(list)이랑 티셔츠 하나 사고

벽시계는 안 고쳐 준다 하여

그냥 들고

롯데백화점 가서 록시당 사은품인줄 알았는데

구매를 했을때 주는 샘플인것이라는 것을...

야채가게 가서 

야채 감자 당근 브로콜리 쪽파 딸기 사들고

오다가 칼국수로 점심 떼우다(둘째는 다른 게 먹고 싶었나??)

집에 와서

쪽파 다듬어서 

파김치 만들어 놓고

둘째가 시계 밧데리 바꾸었는데 아직까지는 시간이 맞네...

야채 넣고 카레 만들어 저녁 해결

참

언니가 6개월 골프 연습했는데

3개월 더 해야 하나 전화 왔기에

아마 필드 갔다 오면 더 연습이 잘 될 거라고 하라고 했다

...

보배가 보내준 명함 잘 받고

..

참 오늘은

아이스크림 2개 사들고 아들과 먹고

나는 쇼파서 쓰러져 잔 날이다

푹 쉬었다

내일부터는

업무  시작~~

고고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