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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시 조퇴하고
용인수지 가서 엄마 모시고
13:40
분당 차병원
진료.
엄마가 협착증 수술을 하고 났는데도
오른쪽 발 저림이 계속 있다.
가정의학과에서 약 처방하는거 받아서
함께
순대국 한 그릇 사먹다
엄마는 차비하라며 돈을 쥐어 주신다.
딸이 일하다가 조퇴 받아서 같이 가 준 것이 고마워서
마음을 그렇게 표현하신다..
정자역에서 엄마는 수지행
난 판교 와서
3330 버스로 범계역 내려서
골프 양말 사들고
반찬 사들고
6시 진로상담 수업 듣다
그리고 8시부터 10시까지 졸업생 선배와의 줌 만남
감사합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해 주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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