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캄보디아 일기 (9)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2.8.12.킬링필드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요한복음 8장32절 프놈펜에서 아침 30층서 바라본 도시 모습 빠르지도 늦지도 않다는 캄보디아사람들. 친절하고 남을 불쌍히 여기는 착한 마음 있다는 국민성. 효도를 다 하고 나는 이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력을 끼칠 수 있을까. 나의 생각을 뛰어 넘는 크고 놀라운 아버지 뜻을 깨닫기 원하고 바랍니다. 어머나 호텔밖에 신발을 벗어놨네. 중국사람? 청소하는 직원들 아침조식 든든하게 먹어두자 여기에다 견과류요거트도 먹어 치웠지. 10시50분경 체크아웃하러 나가니 벌써 직원이 와서 기다리네 또 선교사님 부부도 와 계시고 로비에서 인사하고 물건 건네주고 사진도 기념으로 찰칵 "깜퐁짬 올프렌즈센타" 현지에서 주의 일 하는 선교사님 부부를 축복합니다. 12시 신속항원검사하러 .. 2022.8.11 bye시엠립 날씨가 좋다 사바라호텔을 둘러보다. 아침조식 오늘은 어디로 갈지 기대 앙코르와트 예전에는 세상과 신을 연결한다는 다리를 직접 걸어갔었는데 보수중이다 앙코르와트 십여년전 왔을때와는 다른 감동 있다 돌을 이렇게도 이쁘게 깎다니 그때만 해도 앙코르와트가 점점 무너지고 있어서 다시 올수 있을까 했었는데 37년간 만들었다니. 그담 코스는 바이욘사원? 이곳은 너무 많이 부서져서 마음이 안타까웠다. 섬세함과 아름다음이 사라져가고 있다. 점심 멩조 가이드 소개로 간 식당 멩조 가이드 댕스 이틀 우리를 가이드 해준 멩조 가이드 착하고 친절하고 차를 천천히 몰아 주어 더 마음 편했다. 130달러와 팁에 책선물을 전해 주고 우리 타고 갈 비행기 좀 흔들렸지만 착륙은 안정적이다. 프놈펜 공항도착 여행중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 [2022.8.10.]hi시엠립 아침 체크아웃 호텔조식 빵만 찍고 그 다음은 시간이 없어서인가 마음 급해서 인가 skip 공항까지 택시비 27,4달러 나왔지만 29달러주다 환산하면 오만원상당 꽤 비싸다. 프놈펜공항도착 저번에 올때는 밤이라서 잘 못 봤는데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굿 근데 인천공항규모의 공항 짓는다지 기대된다. 시엡립도착 경비행기 착륙이 이리도 부드러울수 있는가 나는 잠까지 잤네 시엡립공항답다. 앙코르와트 닮은 공항 공항서 불러준 택시 사바라호텔도착 가까운줄 알고 걸어서 식당가 가는길 아 코로나로 한국식당이 다 망했다네 스콜피해. 카페에서 떼운 점심 컵라면과 음료수 따프롬사원 짧은 의상 입으면 출입제한 한다고 안내글이 . 멩조만나 도착한 따프롬 사원 이 나무들 나이가 400살 정도 된다지 두번째 코스는 반떼이스라.. [2022.8.9.]투어 프놈펜citadines호텔 아침조식 외국사람들도 한국사람들도 많다 호텔조식 너무 양이 많다 부른배 안고 시내구경 툭툭이도 다 번호판이 있다 타다 업체가 여기 들어왔구나 다이아몬드섬 내 프랑스 건축물이 남아있어 멋있다 캄보디아 개선문 프랑스 개선문 짝퉁 한국에서 이 강 위로 다리를 건설한다니. 다음 왔을때가 기대된다. 한국에서 대통령이 왔을때 묵었다는 저 호텔 이름.. 까먹었다 프놈펜에서는 물이 모이는 것을 돈이 모인다고 믿는다 46층서 바라본 프놈펜 . 일년후에는 쌍방울 타워가 세워져 있겠지. 수영장. 나는 개인적으로 땅에 붙은 수영장이 좋은데 고급건물에는 왜이리 높은 곳에 설치 해 놨지.. 예전에 홍콩에 호텔 높은 수영장을 봤을때는 좋았는데 막상... 보니 그리 좋지는 않네 마마타이 태국레스토랑 한국입.. [2022.8.8.]프놈펜 프놈펜에서의 하루. 30층 호텔에서 바라본 매콩강. 그리고 사람들. 한국보다 두시간 늦은 시차. 날씨가 흐리고 그렇게 덥지 않아 보인다. 호텔조식 상해 신천지 닮은 프놈펜 거리 프놈펜 컵라면도 한번 먹어보까 점심은 one more 우리 입맛에도 맞네 프랑스 식민지로 지냈기에 프놈펜의 음식도 기대할만하다. 여기서 외교부장관들이 담화했다지? 내년에는 인천공항규모의 신공항이 문을 연다지? 기대되는 도시 프놈펜. 이 코뿔새 크고 무섭다 쥬라기 공원에 들어온 거 같다. 잠시 휴식시간 지상27층 수영장 춥다. 또 좀 무섭다. 물은 바닥에 있어야지 이리 높은데 있으니 어질하다. 저녁 식사 프놈펜 부자들이 다 모인듯. 빈부의 격차가 심한 땅 지식인들을 전멸시킨 땅 이땅 향한 주님 계획은 무엇일까. 4일차 크다--톰 작다 -또으잊 캄보디아어는 발음과 어순이 중요하다 명사+형용사 큰집--프떼아(집) 톰(큰) 작은 오토바이-모또(오토바이) 또으잊(작은) 집이 크다- 프떼아 ㅎ 톰 3일차 감사와 사과를 표현하는 말 감사합니다 - 어꾼 많이 감사합니다 - 어꾼 쯔라은 죄송합니다- 쏨 또ㅎ 괜찮아요- 먼 아이 떼/엇 아이 떼 부정 2일차 쏙 써바이 떼 쏙 써바이 떼 잘 지내시죠? 1일차 쭘므리읍 쑤어: 안녕하십니까? 쭘므리읍 리어: 안녕히 계세요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