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체크아웃
호텔조식 빵만 찍고
그 다음은 시간이 없어서인가
마음 급해서 인가
skip
공항까지 택시비 27,4달러 나왔지만
29달러주다
환산하면 오만원상당
꽤 비싸다.
프놈펜공항도착
저번에 올때는 밤이라서
잘 못 봤는데
크지는 않지만
그래도 이 정도면 굿
근데 인천공항규모의 공항 짓는다지
기대된다.
시엡립도착
경비행기 착륙이 이리도 부드러울수 있는가
나는 잠까지 잤네
시엡립공항답다.
앙코르와트 닮은 공항
공항서 불러준 택시
사바라호텔도착
가까운줄 알고
걸어서 식당가 가는길
아
코로나로 한국식당이 다 망했다네
스콜피해.
카페에서 떼운 점심 컵라면과 음료수
따프롬사원
짧은 의상 입으면
출입제한 한다고
안내글이 .
멩조만나 도착한 따프롬 사원
이 나무들 나이가 400살 정도 된다지
두번째 코스는
반떼이스라이 사원.
여자사원.
나이가 1055년..
돌을 이렇게나 이쁘게 조각할 수 있다니
원통으로 만든 기둥
다행히
이동중 스콜
저녁은 펍스트리트
조금씩 관광객들이 오기 시작한 시엡립
크메르정통 마사지
90분에 11달러
14,300원
툭툭이 타고
호텔이동.
6000리엘
팁으로 1000리엘 더 주다.
1달러가 4000리엘이니
한화 얼마냐
머리 아프다.
수영장 바에 몇명 앉아 있다.
우린 수영장에서
물속에서 누가 더 빨리 가나
시합도 하고
수영복
밖에 늘어 놓는다고
다 나왔다가
문 잠겨서.
속옷차림으로
도움요청한거
시엡립에서 추억으로 쫙~
만화로 이번 여행을 남긴 남편 댕스 어 랏~
머지 않아
만화가로 등극할 남편.. 내 일기장에서 먼저 맛 보기로 올려주게~
'일기 > 캄보디아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8.12.킬링필드 (2) | 2022.08.12 |
---|---|
2022.8.11 bye시엠립 (3) | 2022.08.11 |
[2022.8.9.]투어 (2) | 2022.08.09 |
[2022.8.8.]프놈펜 (2) | 2022.08.08 |
4일차 (0) | 2021.06.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