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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캄보디아 일기

[2022.8.9.]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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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놈펜citadines호텔 아침조식

외국사람들도

한국사람들도 많다

호텔조식
너무 양이 많다
부른배 안고
시내구경

툭툭이도 다 번호판이 있다
타다 업체가 여기 들어왔구나

다이아몬드섬 내

프랑스 건축물이 남아있어 멋있다

캄보디아 개선문

프랑스 개선문 짝퉁 

한국에서 이 강 위로 다리를 건설한다니.
다음 왔을때가 기대된다.
한국에서 대통령이 왔을때 묵었다는 저 호텔 이름..

까먹었다

프놈펜에서는 물이 모이는 것을

돈이 모인다고 믿는다

 

 

46층서 바라본 프놈펜 .
일년후에는 쌍방울 타워가 세워져 있겠지.

수영장.
나는 개인적으로 땅에 붙은 수영장이 좋은데

고급건물에는 왜이리 높은 곳에 설치 해 놨지..

예전에 홍콩에 호텔 높은 수영장을 봤을때는 좋았는데

막상... 보니 그리 좋지는 않네

마마타이 태국레스토랑

한국입맛에 잘 맛다

BKK에서 유명한 핫플레이스

귀한점심대접 받다.
과일도 달다.

프놈펜 1호점 스타벅스

어느 도시를 가든 스타벅스는

든든히 자리를 지킨다

하지만 캄보디아에서는

브라운 커피가 더 유명하다 한다

자국의 커피를 사랑하는 캄보디아 사람들

지혜롭다.

일본에서 만들어 준 다리
반대편은 중국에서 만들어 준 다리

멋진 저녁

두리안

이게 얼마만인가

1년 6개월만의 

이 맛

잊을 수 없다

 

 

저녁식사

크메르 안마. 

중국안마보다 더 부드럽고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좋다

오늘 하루가 참 많은 일들이 있었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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