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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캄보디아 일기

2022.8.11 bye시엠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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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다

사바라호텔을 둘러보다.
아침조식

 

오늘은 어디로 갈지 기대

앙코르와트
예전에는 세상과 신을 연결한다는 다리를 직접 걸어갔었는데
보수중이다

앙코르와트
십여년전 왔을때와는 다른 감동 있다
돌을 이렇게도 이쁘게 깎다니

그때만 해도
앙코르와트가 점점 무너지고 있어서
다시 올수 있을까 했었는데


37년간 만들었다니.

그담 코스는 바이욘사원?

이곳은 너무 많이 부서져서
마음이 안타까웠다.
섬세함과 아름다음이
사라져가고 있다.

점심

멩조 가이드 소개로 간 식당

멩조 가이드 댕스

이틀 우리를 가이드 해준 멩조 가이드
착하고
친절하고
차를 천천히 몰아 주어 더 마음 편했다.

130달러와
팁에
책선물을 전해 주고


우리 타고 갈 비행기
좀 흔들렸지만
착륙은 안정적이다.


프놈펜 공항도착
여행중의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니
좀 안정적이다.

타다 앱 이용해서 호텔 이동

좋다
큰차가 와서.

앞에 툭툭이가 아우디

맡긴짐 찾고
다시 체크인

저녁해결
캄보디아에서 한끼로는 너무 비싸다
화요일 갔던
TK spa
thanks.
내일 모든  일정도
기대~

 

오리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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