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남편 잠을 못 잤다고 .. 시험 준비하며 몸에 무리도 오고 잠도 못 자고..
이 기간 은혜롭게 잘 보낼 수 있기를
둘째 인턴생활 잘 하고 오기를
첫째는 친구 잘 만나고 오고
엄마도 오늘 퇴근하고는 동료들 만난다.
순선이 기침이 심하다 하여 목요일로 연기
오늘은 방학 복무 상신
부장님 내려와서 다시 수정하고
이번 주 마무리 하려면 엄청 바쁠 듯..
하나 하나 해 보자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7.19.D-3 (0) | 2023.07.19 |
---|---|
2023.7.18.방학-4일 (0) | 2023.07.18 |
2023.7.16. 귀한 말씀 (0) | 2023.07.16 |
2023.7.14.D-6 (0) | 2023.07.14 |
2023.7.13. 비를 뚫고 (0) | 2023.07.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