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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3.10.29. 열린 다락방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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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와 함께 걷는 인생길

*예수님을 믿는 자에게 주시는 선물*

1.인도자가 있는 인생을 살아가게 됩니다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느니라

이사야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가거늘

요한복음 1:14~15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

잠언 16:33 제비는 사람이 뽑으니 모든 일을 작정하기는 하나님이시니라

시편 23:2~3 쉴말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눈도 어둡고 넘어지면 잘 일어서지 못하는 양같은 우리

그런 우리를 위해 인도자 되어 주시는 주님과 함께 인생을 살아가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 죽음의 공포에서 자유함을 얻게 된다

시편 23:4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이니라

그림자의 특징 1. 원래보다 커 보이고 본 모습과 다름

                       2.어떠한 영향도 주지 못함

이 그림자의 실체를 잘 알지도 못하고 두려움에 떨고 있을때가 얼마나 많은가.

시편 23: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시편 23: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요한복음 14:2 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요한계시록 21:4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닦아 주시니 다시는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 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

우리는 이 세상에 소풍오듯 내려 왔다가

돌아갈 집이 있음에 감사하자. 

 

시편 23편 다윗의 시를 아침 점심 저녁에 두번씩 읽자

시편 23: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하나님을 목자에 비유한 것은 의미심장하다

목자가 양 떼와 늘 같이 하듯 하나님도 자기 백성과 늘 함께 한다

또 양 떼가 목자를 의지해 먹을 것을 얻고 맹수로부터 보호받듯 주의 백성도 그분께 전적으로 의존한다

 

오늘은 열린다락방

공과가 없다

성도의 교제로 주님의 살아계심과 역사하심을 나누는 시간이다

가까운 곳에서 맛난 식사 하고

카페에서 차 한잔 하였다

단풍 구경을 멀리 가지 않았지만

우리 마음은 울긋불긋

주님의 마음으로 붉게  물들고  있다.

 

이곳에서

이런 시간을 허락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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