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를 나누는 날.
서로 도움 주고 받고
우애 깊어지길
기도해
7시에 교촌치킨서
저녁냠냠
그토록 먹고 싶었던 치킨을 참고
면접 준비한 아들
고생했다
한중전 축구 전반전 보고
집에 와서 후반전 보다
1:0
오 대한민국~~짝짝짝
자랑스럽다
대한의 아들들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6.13.게슈탈트 상담사례발표 (0) | 2024.06.13 |
---|---|
2024.6.12.마인드풀니스 (0) | 2024.06.12 |
2024.6.10.실장님과 식사 (0) | 2024.06.10 |
2024.6.9.세상을 이기는 삶 (0) | 2024.06.09 |
2024.6.8.온가족 함께 (0) | 2024.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