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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4.8.6.양양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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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 새벽3시까지 tv틀어놓음 실화임?
잠못자

휴휴암
황어들

둘째 수강신청을 주님  은혜로 잘 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첫째가 잃어버린 안경

바다가 삼켜버리고

양양눈애미소안경점에서
뜬금없이 렌즈 사는 아들
넣기 힘들다는 엄마말을  듣지 않고 사는모습에
화가 났지만
모든것 본인이 경험해야 깨닫는다는
둘째 이야기에  다시 나를 뒤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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