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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4.9.19.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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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르시되
그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그를 건지리라
그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그를 높이리라
 
걸리는 부분
준비해간 용돈을 정작 다른 조카에게 주었다는 생각이 자꾸 난다
 
결국 하나님도
주고 싶은 사람에게 복을 주시는건가??
사람의 잣대가 아닌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자
왜? 이것을 인간이 사용하는 것
주님은 주님의 뜻 안에서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감사합니다. 모든것 감사합니다.
마음을 정결케 도와 주세요
 
 
2학년 박부장님 함께 담화나누다
이런 복잡한 이야기는 나눌때
정리가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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