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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 조퇴
학교 원우들과 이야기
4시부터 316호에서
선배들도 와서 축하
오늘로 완전히 학교 가는 날은 끝~!!!
2년동안 그 어떤 하루도
공부하는 것이 힘든적이 없었던 것도
모두 주님의 은혜입니다.
이 공부를 통해
주님께 영광을 돌리는 일에 사용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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