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온 가족이 모여서 좋구나.
아빠가 감기몸살로 엄마가 외투 들고 나갔지
버스가 오지 않아 택시로 돌아왔지.
올 크리스마스
온 가족 함께라는
선물을 받았다
감사합니다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12.26.안녕 (0) | 2024.12.26 |
---|---|
2024.12.25.메리크리스마스 (0) | 2024.12.25 |
2024.12.23.월요일 (0) | 2024.12.23 |
2024.12.22.나는 섬길 준비가 된 주님의 여종입니다. (0) | 2024.12.22 |
2024.12.21.부산행 (0) | 2024.1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