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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심리상담을 했었던
동료의 전화가 오다
이런 전화를 어려워했었는데
큰 변화다
커피빈에서 3시에 만나 5시반까지
서로 일상을 나누었다
그래
사람은 유유상종이라 하지 않았나
최샘 응원해
2025년이 기대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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