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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도로 없어
한시간만에 시댁 도착.
가족 대화에 말없이 도와주시는 성령님 감사합니다.
저녁 등촌칼국수
그리고 팥빙수
돌아와서
아주버님 마음 위로해 주기.
어머님이 고맙다.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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