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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전으로 비상 벨 소리 울림
2. 교생 교수님 방문으로 바쁨
3.참 제일 중요한 것은 배식인원 10명 줄 밥이 없어서
옆에 있는 중학교에서 밥 받아옴.
4. 분명 스텐드 책상 신청했는데 교무부장님이 취합하면서 해당없음으로 넘김
갖고 온 책상을 들고 가 버림.. 섭섭한 마음 올라옴
5. 저녁식사할 힘 없어서
밖에서 해결함.
이렇게 정신 없다니..
얼마나 좋은 일들이 있길래..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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