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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에 예약되어 있다
아침에 카드한장 , 핸드폰만 들고 출근했다
가방 없이 출근 이것도 나름 가볍고 좋다
병가 시간을 12:30~16:30 달고
오전은 나름 바빴다
위생교육도 실시하고
점심은 교장선생님께서 사주시네
우렁쌈밥..
12시 30분에 정문에서
유리업체 들어오는 것 보고 안내해주고
집으로
중간에 황고집 왕만두 6개. 6000원 사서
놓고
차로 <상쾌한 항외과>도착
2차 백신 접종. 화이자
주사 맞고 안내 해주네
"오늘은 사우나 하면 안되고 무리 하지 마세요
열 있으면 해열제 드세요"
남편 둘째 아들까지... 내 곁에 있어주네
나는 혼자서도 잘 다니는데
우리 가족이 옆에 있으니 마음이 편안해지네...
둘째는 병가라서 생명마루 한의원 가서 경추통, 척추의 여러 부분을 치료하고 들어오다
오후는 좀 쉬어야겠다
2차 맞고는 다들 진통제 먹을 정도로 몸살 기운이 있다는데
나는 없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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