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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힘들다
늘 예산 맞추고 추경하는 게 쉽지 않음을 느낀다
그래도 1년 예산에 맞게 써야 하기에 돈을 맞추어 보았다
이번에는 할 수 없고 12월 추경에 반영해야 할거 같다..
그리고 산안법에 따라 내일 모레 아침 일찍, 저녁 늦게까지
교육을 듣겠다고 초과근무 복무를 달아 놓은 거 결재하였고
4시 칼퇴근
농협 가서 장도 보고
집에 와서
"새롭게 하소서" 듣고
오랜만에
카레를 만들었다..
대구 외삼촌께
샤인 머스켓 배달 완료
엄마가 돈 준다고 하시네
또 종가집 김치 와우 로켓 배송을 이용해서 주문 완료
내일 아침에 와 있을 것이다..
좋은 세상
감사의 하루다
나의 일터가 있음에
나의 가정 나의 가족들 있음에..
회의 끝내고
퇴근하는 남편이
빗길에
안전하게 오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다려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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