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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가...
바쁜 하루하루다
미처 듣지 못한 연수를 계속 들어서
더 정신이 없구나
학교 내진 공사하고 나서
천장에서 떨어지는 스티로폼..
오늘 공인중개사 합격 발표하는 날인데
석원맘에게 물어볼까 하다가
기다리기로 마음먹다
엄마로부터 귤이 한 박스 왔는데
누가 보냈냐 해서
제주도 사는 양진희 집사님 부모라고
기도 귤이라 알려 드렸다
믿는 사람들은 이렇게 마음을 나누고 기도를 나눈다
퇴근하는 길에
피자스쿨 가서 피자 한판 사 왔다
둘째가 계속 집밥만 먹으니
가끔 간식도 필요하다 생각이 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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