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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2.1.3]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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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근무

 

구권사님 통화

요양병원 일하는 어려움 듣고 위로했다.

나도 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긴건가

누구를 위로하는 때가 오니

1월 18일 쉰다고 하기에 만나기로 약속~

 

새 실장 오다

헌 실장도 오후 오다

 

퇴근 후

열린치유한의원에 가서

오른쪽 팔 엉덩이 부분 자율신경 침 맞다

오늘은 컴퓨터 작업하면서 오른쪽 어깨 힘을 주어서인지 오른쪽이 아프네

그전에 치료하던 

왼쪽 머리 팔 다리 저림이 많이 완화되었다.

어지러움도 많이 완화되었다.

꾸준히 맞고 완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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