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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
근무
구권사님 통화
요양병원 일하는 어려움 듣고 위로했다.
나도 이제 마음의 여유가 생긴건가
누구를 위로하는 때가 오니
1월 18일 쉰다고 하기에 만나기로 약속~
새 실장 오다
헌 실장도 오후 오다
퇴근 후
열린치유한의원에 가서
오른쪽 팔 엉덩이 부분 자율신경 침 맞다
오늘은 컴퓨터 작업하면서 오른쪽 어깨 힘을 주어서인지 오른쪽이 아프네
그전에 치료하던
왼쪽 머리 팔 다리 저림이 많이 완화되었다.
어지러움도 많이 완화되었다.
꾸준히 맞고 완쾌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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