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이와 같이 너희도 기뻐하고
나와 함께 기뻐하라
빌립보서 2:18
11시 약속
평촌에서 만날 수도 있었는데
이제서야 만나다니..
2등 상품권으로 리모델링 시작~
EVER BEAU
이렇게 귀여운 신림선 타 보다
버린것일까
잃어버린것일까
궁금하다
아무도 줍지 않는다.
지영전화
현희전화
엄마집방문
나만의 시간 감사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2.8.20.]땡볕에 (2) | 2022.08.20 |
---|---|
[2022.8.19.] 오후 3시 (2) | 2022.08.19 |
[2022.8.17.]심방 (2) | 2022.08.17 |
[2022.8.16.] 일상 (2) | 2022.08.16 |
[2022.8.15.]광복절 (2) | 2022.08.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