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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맑다
태풍이 지나간 자리는 상처투성이일텐데...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심폐 소생술 실습
도서관
1학기때 받지 못한 11명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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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의식확인(어깨 두드리기)
2. 명치에서 손가락 두개 위에 손바닥 올리고 30회
3. 인공호흡 2회(이건 그냥 스킵해도 된다고)
갈비뼈가 부러질지라도 뇌에 산소를 공급하기 위해서 라면...시도해야 한다고.
마치고
둘째 아들 병가 낼 서류 제출 위해서
열린치유한의원에서 침치료 받고
오다가 뚠뚠이김방 2줄 포장
저녁해결
남편은
상해 이실장 출장와서 저녁 모임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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