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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너희의 마음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온전히 바쳐 완전하게 하여
오늘과 같이 그의 법도를 행하며
그의 계명을 지킬지어다
열왕기상 8:61
어제 가족 강의시간에
나의 수업
둘째의 대화법
남편의 PM일
여기서 대화란
just listen
상대방의 감정을 받아주는것
둘째의 지적
엄마의 말을 듣다보면
몰랑몰랑한 복숭아의 털 같은게 있다고.
무슨 말인지 안다.
나 또한 이야기 하다보면
그런 부분을 나 스스로도 느낄 수 있다.
대화의 기술보다
내 마음에 사람을 품는 사랑이 필요하다.
오늘 아침
출근해서 만나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이야기하는지
나의 말을
잘 들어보자.
8:30~9:30
3학년 반 대표 학부모님 검수모니터링 실시
학부모의 이야기를 듣는 시간.
이 시간이 소통이 되어
학교와 학부모의 막힘이 뚫리는 기회로 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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