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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하박국2:14
10시 20분 출발
서울 시내 엄청 막히네
11시 35분 도착
수담한정식
어머님 팔순 식사 자리
남편의 작품을 올려보자
온 가족을 그렸네
수라상 코스다
어머님
큰외삼촌부부
둘째외삼촌부부
세째외삼촌
이모부부
이렇게 형제들이 함께 식사한지가 얼마만인가
그리고 형님부부
우리부부
혁이아주버님
조카둘에
둘째.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고
좋은 날씨에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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