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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한국 일기

[2022.11.26.]어머님 팔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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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 것이
세상에 가득함이니라
하박국2:14

 

10시 20분 출발

서울 시내 엄청 막히네

11시 35분 도착

수담한정식

어머님 팔순 식사 자리

남편의 작품을 올려보자

온 가족을 그렸네

어머님 팔순 축하드려요

수라상 코스다

 

 

 

어머님

큰외삼촌부부

둘째외삼촌부부

세째외삼촌

이모부부

이렇게 형제들이 함께 식사한지가 얼마만인가

 

그리고 형님부부

우리부부

혁이아주버님

조카둘에

둘째.

 

함께 식사하고

이야기 나누고

좋은 날씨에

감사한 날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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