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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올해 4분의 1이 지나갔다
참 힘든 한달이였다
급식실은 조리사들의 병가로 대체인력을 구해야 되고
우유급식이 되면서 희망조사 신청조사 취합..안내장까지..
그리고
심리치료 공부에 따른 수업과 보충한다고 스터디까지 걸쳐 놨더니 더 따라가기 힘든 시간이였다.
하지만 이 시간이 헛되지 않으려면 잘 따라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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