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한국 일기

2023.3.31. 3월 한달을 보내며

728x90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로마서 8:18

 

올해 4분의 1이 지나갔다

참 힘든 한달이였다

급식실은 조리사들의 병가로 대체인력을 구해야 되고

우유급식이 되면서 희망조사 신청조사 취합..안내장까지..

그리고

심리치료 공부에 따른 수업과 보충한다고 스터디까지 걸쳐 놨더니 더 따라가기 힘든 시간이였다.

하지만 이 시간이 헛되지 않으려면 잘 따라가야겠다..

 

728x90

'일기 > 한국 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4.2.날씨 좋은 주일  (1) 2023.04.02
2023.4.1.모레노의 진단과 검사  (1) 2023.04.01
2023.3.30. 3월이 순삭  (2) 2023.03.30
2023.3.29. 수요일  (2) 2023.03.29
2023.3.28. 화요일  (1) 2023.03.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