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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3
나의 소리를 들으시는 여호와
내 모든 상황과 기도를 읊조리며 간구합니다.
올해 공부하는 심리치료를 주님께서 꼭 필요한 곳에 사용하여 주시고
일터에서 사람에게 인정 받기를 원하지 않고 보이지 않는 주님 손 의지하여 인정받는 자 되길 원하며
가족의 진로 앞에 앞서 나가서 예비하시는, 완전하신 주님을 바라며
교회와 다락방 위에 은혜를 간구합니다.
오후 출장 마치고 귀국하는 남편의 모든 일정도 순적하길
기도합니다.
10:20 열린치유한의원 가서
자율신경침 맞다
오른쪽 어깨 통증과
메니에르 관해 등 침 맞다
오는 길
알배기 배추 2통 부추 사와서
겉절이 만들다
두 아들과 점심으로 유부초밥을 직접 만들어 먹다
토요일 남편 기다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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