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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일찍가서 원우들과 사진 찍다
2년의 시간을 돌보아 주신 주님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가는 길에
발령 받은 학교 들림
식당서 밥 먹고
운전하면서 긴장을 한 탓인가
아니면
짐 싸면서 엎드려서인가
급체하다
5시 넘어 리허설 하다
저녁에는 토하고
몸이 말이 아니다
힘을 빼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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