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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정지시켜 놓았던 한국폰을 살렸다
가장 싼 요금제를 해 놓았기에
문자 50통이 무료이다
그리고 전화를 걸게 되면 요금이 올라간다
전화하지 않고 문자를 넣으면
상대방이 전화 한다
그러면 받음 된다
지영이에게 문자 한 통 했다
곧바로 전화 왔다
현희에게 문자 한통 했다
곧바로 전화 왔다..
요금 얼마 한다고 궁상을 떨었다...
오후 5시 넘어서 도교육청에서
인사발령이 있단다
어디로 날까
튕겨져서 어디로 갈까...
안산으로 튕겨져 갔다
근무지 발령은 조만간 날거지만
차가 없으니
전철로 출퇴근 가능한 곳이면 좋겠다
그 기다가 사람들도 좋으면.. 얼마나 좋으려나..
그러나
그 어딘들 감사한 마음으로 임해야겠지..
자가격리
이 기간이 은혜 안에 잘 끝나길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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