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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이 2시에 있다
남편과 함께 12시 반까지 엄마 집에 도착했다
어제 정월대보름이라며
찰밥을 해 놓으셨다
식사를 하고
수지구청역 스타벅스에서 4명이 만났다
태어나서 처음이다
우리 형제끼리 이렇게 커피숍에서 만난거..
의미 깊다
이야기를 나누고
엄마 집 도착..
함께 신세계백화점 가서
소파를 둘러보고
그 근처 가구 백화 잠에서 소파를 구입...
식당가 7층 올라가서 저녁식사를 하고...
집에 올라가 찰밥이며 반찬을 싸 주시는 엄마......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앞으로 좋은 일들 많이 많이 보세요
동생이 평촌까지 태워다 주었다.
고맙다..
오늘 하루 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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