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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근무한 남편과
근무를 마친 아들과
뉴코아 8층 자연별곡에서 저녁을 먹었다
아고
주중 저녁인데
먹을 게 없다
샤부샤부를 먹을 거면 채선당 가는 게 낫겠다.
여긴 오지 말자에 한표 던지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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