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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코아에서 장을 보고
황제 내과 가서 진단 의료서를 발급받아
시간을 보니
아들 퇴근 시간이랑 맞다
문자를 넣어
만나 같이 가자 하니
아들이 병원 앞으로 와서
나의 무거운 짐을 들어다 주네
좋다
장 본거로 저녁 식사 준비를 했다
갈치를 구우니 집안이 생선냄새로 가득 차다
하루가 이렇게 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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