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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12시 반에 학교서 나왔다
전철로 서울 아산병원 도착하니 2시 30분이다
내과에서
역류성 식도염 약을 처방받았다
약이 무겁다
삼성역 현대백화점 11층에서
석주 언니 해성 언니 만나 수다
저녁 먹고
집에 도착하니 8시가 넘었다
그때까지 아들이 저녁을 안 먹고 있네
부랴부랴 저녁 식사 준비를 하고
9시 넘어 남편이 퇴근해서
저녁 식사를 하고
금요일의 저녁이 이렇게 지나가는구나.
약 먹고 역류성 식도염 완전히 낫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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