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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반에 둘째 치과 병원 갔다
금니로 충치치료하는데 하나에 35만원으로 4개가 140이란다
둘째는 일단 두개만 떼우고
두개는 주변 치과 둘러보고
그 금액이 맞으면 한다 하네.
치료하고
너무 부담 되지 않는 게 뭐가 있을까 생각하다가
꼬막비빔밥을 두개 시켜 먹었다
치료한 쪽이 아닌 쪽으로 계속 씹으니
그쪽도 아픈지
둘째의 밥 먹는 게 조금은 불편해 보였다
그래도
공기밥 하나 더 추가해서 먹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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