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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구 모임이 있어서
3330 버스 타고 용인 수지로 이동.
11시 30분경 수지 도착
엄마와 이야기 나누다 보니
큰언니 와서
<산뜨락>도착하니
12시 30분
오빠와 큰언니와 엄마와 나
점심 식사..
토끼가 있네
산 뜨락에서
간장게장과 보리굴비가 맛나다
큰언니가 생일이라 한턱낸단다
나도 가만있으랴
간장게장 2마리씩 큰언니와 오빠네 선물로 주었다
암튼
잘 먹고
엄마 집에 와서
오빠의 이야기 듣고
나의 학교생활 어려움도 나누고
형제간에 이런 이야기를 하니 참 좋다
엄마 그늘이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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