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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
학교 와서 한 달이 지나고 또 보름이 지난 상황에서..
이 학교 이일을 딱 잡기 위해서
선을 그어 줘야 하는데
부디 이 일이 우리 학교의 안정의 기본이 되어 주길 바란다.
3시 출장.
나가려고 하는데
와서 하는 말
"씻지도 못하니
저도 나가게요."
그래서
"그럼 복무 다세요"
복무 올라오지 않아 연락하니
샤워 중
오라해서
"뭐 하는 거냐고.
지금 결재 기다리는데
들어가서 샤워하면
지금 나는 나가야 하는데 이것 때문에 나가지도 못하고 있지 않냐"
아침 일찍 저녁 늦게 연락
자제하라고..
그리고 석호중 가는데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려서
4시 넘어 도착
멘토 멘티 시간
궁금한 것 적었던 것 물어보며
또 적어 놓고..
수원 롯데백화점 도착
연분 선생님 연숙 샘 수다
우리 업무 잡무에 대해서
이 일은 더 간단해지지 않고 더 복잡해지고 있고...
돌아오는 길에 에그 샌드 2개 사 와서
간식으로 냠냠..
피곤한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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