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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쌀하다
아침저녁과 낮 기온의 일교 차이가 많이 난다.
퇴근하면서
뉴코아에서 칼집목심을 한 근 사 와서
둘째랑 저녁 식사를 해결했다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을 읽으니 행복하다
상해서 온 배양희 집사님과 연결이 되어
다음 주 수요일 영등포에서 만나기로 했다.
좋은 만남이 이어지길 바란다.
상해땅에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배양희집사님.
코리아부동산 CEO로
너무 바빠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사람임에도
주님 안에서 만남을 가질 수 있어서 감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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