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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단다
손세차를 해도 흠집? 난다고
아침 예배도 드리기 전에 카센터에 맡겨 놓고
10시 예배를 드렸다
만나교회 김병삼목사님 말씀......
점심을 <우루루> 가서 중화요리시켜 먹고
좀 티격티격하다가 결국은
같이 카센타 가서 차를 몰고 집에 왔다
평촌도서관 가서
책을 맘껏 빌렸다
집 앞에 아니 집안에 있는 듯한
도서관..
책을 많이 읽어야겠다
여기 사는 유익을 맘껏 누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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