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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을
차를 끌고 갔다
두렵고 떨리는 운전.
전철로 가는것 보다 더 걸렸다
윤정씨 아들이
과 친구중에 확진자가 나왔다고
하여
보건샘에게 물어보니
아들 검사 하고 결과 따라서
결정하라는데
왠지 ...불안하다
아무일 없기를 바랄 뿐이다.
퇴근하는 길은 네비게이션이 업데이트 되어서
그냥 내가 아는 길로 왔다
도착하니 5시 반이다..
비싼 기름에
차가 막히고
전철이 편하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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