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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0 하다
평촌역 도착하니 5시 10분
재택근무하던 남편이 나와서 함께 걸어 퇴근하다
황사가 심하다
ㅈ에어컨 배달이 밀렸단다
14일로
저녁식사 준비해서
가족이 도란도란 먹고
동네 한 바퀴 돌다
학의천
비가 와서인지 물소리가 크다
새소리도 크다
5월이 푸름 속에 익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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