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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토요일은 좋다
비가 왔나
일찍 잤기에 일찍 눈이 떠졌다
죽 데우고
돼지고기 데우고
햄버거 데우고
있던 것들 총동원
아침 식사 해결
영화
캐시 트럭?
보고 나니 2시가 넘었네
점심은 콩국수
또 오장 기계로 콩 삶고
남편이 소면 사 오고
콩국수로 점심식사 해결
운동 삼아
평촌 중앙공원
라떼한잔과 음료수 한잔
벤치에서 지난 이야기 나누고
HLDS에서 LG로 갈아탄 지난 이야기들
과거는 우리가 경험했으니 퍼즐이 맞혀지듯 보이니
이야기 나눌게 많다
앞으로는 어떤 일들이 있을지 기대된다
5년 전 살던 향촌 4차를 지나
대가 떡집에서 떡국떡 하나 5000원으로 사고
한살림 가서 삼계탕 닭 사는데
조합원으로 이름이 등록되어 있지 않아
10% 더 내고 사고 나서
집으로 고고
큰아들 노트북 AS 맡겨 놓은 거 토요일은 7시까지라
남편이랑 찾으러 가고
나는 저녁 하기 위해 설거지 좀 하고
샤워하고
..
날씨가 후덥지근하다
장마철이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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