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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시댁행
10시 전에 출발했는데
11시 전에 도착했다
길이 막히지 않은 명절이라
코로나로 다들 이동을 자제하는지
아님 명절 전 연휴가 있어 먼저 이동을 했는지...
점심을 먹고
이야기 나누고
형님 아주버님 위해 많은 기도를 했는데
여느 해랑 다르게..
감사의 시간이었음을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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