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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학교 와서
컴퓨터 관련하여 헤맬 때 와서 도와준 장선생님
오늘까지 울 학교 근무이다
다음 주 월요일부터는 인근 학교로 가게 되어서 다행이다
가방에서 주섬 주섬 꺼내 주는
쌍화탕과 커피..
바빠도 가끔씩 5층서도 만나고 했는데
떠나고 나면
내가 많이 서운할 거 같다.
양정서 교감으로 계셨던 분이
그 학교 교장선생님이시니
카톡으로 잘 부탁한다는 문자 보내 놓고~
좋은 사람들 만나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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